![]()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21일 구청장실에서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보청기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 바로난청연구소, 하나히어링이 함께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으로, 총 8천만 원 상당의 보청기 18대가 기탁됐다. 전달식에는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 박형규 이사장을 비롯해 신영규 건강봉사단장, 강정애 노원지부장, 바로난청연구소 이종석 대표, 하나히어링 강동훈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와 취지를 공유했다. [사진=노원구청] 2025.07.2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