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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구청장실에서 노원구정신건강복지센터,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와 함께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폭염이나 가족돌봄 등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월드비전은 총 3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왼쪽부터 주경남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 본부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임현아 노원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사진 =노원구청] 2025.07.0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