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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보훈수당 7월 인상 시행…도내 최고 수준 보훈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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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인상된 15만원(참전용사 기준) 지급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정당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내달부터 보훈 수당을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7월부터 참전유공자에게는 매월 15만 원, 그 외 유공자에게는 13만 원의 보훈 수당이 지급한다. 이는 2011년 수당이 처음 도입된 이후 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배 인상된 것으로, 도내 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이다.

임실군은 내달부터 2만원이 인상된 15만원의 보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사진=임실군] 2025.06.26 lbs0964@newspim.com

군은 이번 수당 인상을 통해 총 649명의 보훈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며, 대상에는 6·25 참전용사, 월남 참전유공자, 애국지사, 전몰군경 유가족, 무공수훈자 등이 포함된다.

보훈 수당은 지난 2011년 3만 원으로 시작해 2015년 5만 원, 2017년 8만 원, 2021년 10만 원, 2022년 11만 원, 2024년 13만 원으로 꾸준히 인상돼 왔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78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15만 원까지 확대된다.

군은 보훈 예우 확대 외에도 6·25 기념 안보결의대회, 3·1운동 기념행사, 나라사랑콘서트, 소충제례행사 등 8개 보훈단체에 총 1억 6000만 원을 지원해 보훈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광복 8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실 의병의 길' 탐방 행사가 광복회 임실지회 주관으로 열렸다. 최고령 6·25 참전유공자인 정재수(95) 지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군은 8월 김영원 선생 추모제, 10월 소충제례행사, 11월 박준승 선생 추모제 등 다양한 보훈 추모행사를 통해 보훈 정신의 계승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당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왔다"며 "호국보훈의 고장 임실군은 앞으로도 보훈정책 개발과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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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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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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