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5일 NAVER(035420)에 대해 '펀더멘털 개선 vs. 멀티플 디레이팅'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6/2부터 판매 수수료율 인상,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기여 기대. 견조한 펀더멘털 vs.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구간: 이에 2H25~1H26까지 커머스 부문이 주도하는 펀더멘털 개선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치플랫폼 역시 ADVoost 기능이 확대되면서 광고 효율성이 개선되어 어려운 업황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별도 앱에 적용한 쇼핑 AI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NAVER 생태계가 보유한 검색, 금융, 콘텐츠,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에 AI 에이전트 기능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전통적인 검색 엔진으로서 ‘네이버’의 입지가 AI 기반 검색 엔진에게 위협받고 있으며,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 또한 글로벌 경쟁사들 대비 부진하다. 중국의 주요 플랫폼 기업들의 평균 12m Fwd. P/E가 9.6배에 거래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NAVER(14.5배, 6/4 컨센서스 기준)의 밸류에이션은 상대적 매력도가 낮다고 평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한다. AI를 활용한 광고 지면 최적화가 진행되면서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는 연내 네이버 앱과 통합 검색을 개편하여 개인화된 검색 경험을 고도화하고 체류 시간 및리텐션을 높일 계획이다. 앱 내 공간 배치와 지면 구성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 동선을 개인화시켜 락인 효과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60,000원 -> 26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이선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5년 01월 16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0일 2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8,333원, KB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78,333원 대비 -6.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10,000원 보다는 23.8% 높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8,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6,958원 대비 12.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6/2부터 판매 수수료율 인상,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기여 기대. 견조한 펀더멘털 vs.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구간: 이에 2H25~1H26까지 커머스 부문이 주도하는 펀더멘털 개선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치플랫폼 역시 ADVoost 기능이 확대되면서 광고 효율성이 개선되어 어려운 업황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별도 앱에 적용한 쇼핑 AI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NAVER 생태계가 보유한 검색, 금융, 콘텐츠,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에 AI 에이전트 기능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전통적인 검색 엔진으로서 ‘네이버’의 입지가 AI 기반 검색 엔진에게 위협받고 있으며,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 또한 글로벌 경쟁사들 대비 부진하다. 중국의 주요 플랫폼 기업들의 평균 12m Fwd. P/E가 9.6배에 거래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NAVER(14.5배, 6/4 컨센서스 기준)의 밸류에이션은 상대적 매력도가 낮다고 평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한다. AI를 활용한 광고 지면 최적화가 진행되면서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는 연내 네이버 앱과 통합 검색을 개편하여 개인화된 검색 경험을 고도화하고 체류 시간 및리텐션을 높일 계획이다. 앱 내 공간 배치와 지면 구성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 동선을 개인화시켜 락인 효과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60,000원 -> 26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이선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5년 01월 16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0일 2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8,333원, KB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78,333원 대비 -6.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10,000원 보다는 23.8% 높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8,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6,958원 대비 12.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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