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재명 시대] 초대 국무총리 유력 후보 김민석 의원 누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 21대 대선에서 상임공동선대위원장 활약
계엄 가능성 최초 보고…당내 '전략통' 평가
운동권 출신 4선 의원…22대 총선 진두지휘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의원이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국무총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치권과 관가에 따르면 총리 후보자는 이날 오후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인수위 없이 전 정부 내각과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는 현재, 총리 임명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무총리 임명까지는 대통령 지명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와 지명동의안 표결(재적의원 출석·출석의원 과반 찬성) 등을 거쳐야 한다. 총리 인준 절차가 국회 반대 등으로 지연되면 장관 인선에도 어려움이 생긴다. 장관 임명 절차에는 국무총리의 임명권 행사 제청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상임 총괄선대위원장과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3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 후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6.03 pangbin@newspim.com

4선 의원인 김 최고위원은 이번 대선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이 당선자 측 핵심 인사로 꼽힌다.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계엄 가능성을 이 당선자에게 가장 먼저 보고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친명계로 거듭난 시점은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던 지난 대선부터라고 평가된다. 2022년 대선 직후 이 당선자가 민주당 대표직을 지냈을 때 김 최고는 정책위의장을 맡았다.

지난해 이 당선자가 당대표를 연임했을 때는 지도부의 '전략통'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 최고위원은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운동권 출신이다. 1996년 15대 총선 때 서울대 영등포을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끄는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당선됐다. 당시 나이는 32세로, 86세대 운동권 중 가장 빠른 정치적 성공가도를 달렸다.  

당시 유력한 젊은 정치인으로 주목받았으나 2002년 대선을 앞두고 탈당, 노무현 당시 후보 대신 정몽준 후보를 지지해 지지자들에게 비판받았다. 민주당 복당 시점은 2016년으로, 2020년 서울 영등포을에 당선돼 3선 의원이 됐다.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재차 출마해 50% 넘는 득표율로 4선 의원에 성공했다. 특히 당시 민주당의 상황실장을 맡아 총선을 진두지휘하며 최종 의석수 171석을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사진=뉴스핌DB]

한편, 김 최고위원의 총리 내정 소식에 총리실은 바쁘게 돌아가는 모양새다.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 후보자가) 발표되면 모셔 와 청문회 준비에 바로 돌입할 것"이라며 "청문회 준비는 국무조정실장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예견된 일이었기에 미리 (준비하는) 팀이 짜여 있고, 누가 오시는지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국조실장은 장관급에 해당하면서도 청문회 없이 바로 임명할 수 있는 자리다. 총리 후보자 청문회를 이끌어야 하는 만큼 교체 가능성도 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