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모나리자가 품질과 편의성 모두 챙긴 '미용티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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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미용 티슈 [사진=모나리자] |
이번 신제품은 깨끗하고 부드러운 100% 순수 천연펄프로 만든 프리미엄 미용티슈다. 무색, 무향, 무형광의 3無 제품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독일의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인증을 획득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번 미용티슈는 지분 포집 시스템을 적용해 먼지를 흡입해 먼지 날림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이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패키지 밑면에 PUSH-UP 기능을 적용해 마지막 한 장까지 편하게 뽑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환경에 대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FSC 인증 종이 케이스를 사용하고 콩기름 함유 잉크로 인쇄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미용 티슈는 얼굴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 신제품은 우수한 품질은 물론 국내 대표 미용 티슈 브랜드로서 쌓아온 기술력을 녹여냈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