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경기 불안감에 조정 지속...인공태양 섹터 강세

기사입력 : 2025년05월28일 16:37

최종수정 : 2025년05월28일 16:3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39.93(-0.76, -0.02%)
선전성분지수 10003.27(-25.84, -0.26%)
촹예반지수 1985.38(-6.26, -0.31%)
커촹반50지수 970.64(-2.28, -0.23%)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8일 중국 증시는 2거래일째 하락했다. 중국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감이 이어지면서 중국 증시는 조정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02% 하락한 3339.93, 선전성분지수는 0.26% 하락한 10003.27, 촹예반지수는 0.31% 하락한 1985.38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신(中信)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상호 관세가 중국의 하반기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도 연간 GDP 성장률은 5%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신증권은 "미국 업체들은 2분기에 재고 확충을 위해 중국 제품 구매 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이후 중국의 수출은 약세를 보일 것이며, 연간 수출액 증가율은 2.5%에 그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정부 주도 투자와 부양책의 영향으로 인프라 투자와 제조업 투자는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겠지만, 부동산 투자는 계속해서 조정세를 보이면서, 연간 고정자산 투자 증가율은 3.8%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소비 부양책이 하반기 내구재 소비를 촉진시키겠지만 수출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고용시장 불안과 주택 가격 침체가 소비를 억제할 것이며, 연간 사회 소비품 소매 총액 증가율은 4.5%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신증권은 "8월 이후에는 추가적인 통화 완화 정책이 발표될 수 있으며, 사회 융자액 연간 증가율은 8.1%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를 종합하면 중국의 올해 GDP는 미국 관세 압박을 견디고 약 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8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인공태양(핵융합) 테마주가 강세를 보였다. 룽파허뎬(融發核電), 리바이터(利柏特), 허돤즈넝(合鍛智能), 쉐런구펀(雪人股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의 핵융합에너지산업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37개 연관 업체를 조사한 결과 이 중 26개 업체가 2035년 전에 첫 번째 핵융합 발전기가 전력망에 연결되어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는 소식이 이날 관련 주를 자극했다.

식음료주도 상승했다. 콰이지산(會稽山), 환러자(歡樂家), 쥔야오젠캉(均瑤健康)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의 올해 4월까지 사회 소비품 소매 총액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며, 4월의 소매 총액은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특히 식음료 제품의 소비액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날 주가가 상승했다. 화타이(華泰)증권은 "제품력이 뛰어난 식음료를 개발해 판매하는 '젊은' 기업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간식과 음료를 내놓는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894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876위안) 대비 0.0018위안을 올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3%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