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025년 공예주간 오픈스튜디오 '진주, 공예의 결을 따라 걷다'를 맞이해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촉석루의 빛'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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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의 빛'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안내문 [사진=진주시] 2025.05.15 |
이 프로그램은 공예작가인 '전병애' 작가와 함께 촉석루의 빛을 담은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날부터 25일까지 총 10회차를 운영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회차 당 정원은 10명이며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는 보호자와 함께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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