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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직원 3% 감원…"변화하는 시장에 맞게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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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직원 3%의 감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만 명을 줄인 후 최대 감원이다.

13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체 직원 중 3%를 대량 해고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이 22만8000명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번 감원으로 약 7000명의 직원이 회사를 떠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CNBC에 보낸 성명에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성공을 위해 필요한 조직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고는 전 직급과 모든 팀 및 지역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상보다 강력한 클라우드 부문의 성과를 바탕으로 월가의 기대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낸 지 얼마 되지 않아 나왔다.

회사 측은 성과 평가에 따라 진행된 지난 2023년 감원과 달리 이번 감원은 성과와 관계 없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은 다른 곳에서 비용을 줄이고 AI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업체인 구글 역시 지난해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이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1시 29분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장보다 0.22% 내린 448.28달러를 가리켰다.

마이크로소프트.[사진=로이터 뉴스핌]2025.05.14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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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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