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2일 NAVER(035420)에 대해 '편안한 실적'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조 7,868억원(+10.3%YoY, -3.4%QoQ), 영업이익 5,053억원(+15.0%YoY, -6.8%QoQ, OPM 18.1%)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 다. 1분기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1조 127억원(+11.9%YoY, -4.9%QoQ)으로 SA(+8.2%YoY), DA(+7.3%YoY)가 안정적 성장을 지속했다. 1분기 커머스 매출액은 7,879억원(+12.0%YoY, +1.6%QoQ)을 기록했다. 특히 커머스 광고의 매출은 3,083억원(+16.4%YoY, +0.2%QoQ) 으로 커머스 UI 개편의 효과가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전체 광고 매출(SA, DA, 커머스 광고)은 전년 대비 +9.9% 성장하며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 내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모습이다. 1분기 영업비용은 2조 2,815억원(+9.3%YoY, -2.7%QoQ)를 기록했다. 커머스, AI 등 인력 채용에 따른 개발/운영비 증가(+8.1%YoY), 커머스, 핀테크, 웹툰 등 프로모션으로 인한 마케팅비 증가(+17.1%YoY)가 주요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70,000원, 인터넷 산업 내 Top Pick 유지한다. 네이버는 로컬 특화 UGC, 발견/탐색형 정보를 강점으로 생성형 AI 검색의 대중화 과정에도 견고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광고, 커머스라는 본업의 두 축이 견고하게 성장하며 이익이 증가하는 구간 이다. 편안한 실적이 이어지며 주가의 하방 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5년 04월 2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03일 2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7월 03일 최저 목표가인 2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7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0,227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0,227원 대비 -3.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10,000원 보다는 28.6%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0,22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1,174원 대비 16.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조 7,868억원(+10.3%YoY, -3.4%QoQ), 영업이익 5,053억원(+15.0%YoY, -6.8%QoQ, OPM 18.1%)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 다. 1분기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1조 127억원(+11.9%YoY, -4.9%QoQ)으로 SA(+8.2%YoY), DA(+7.3%YoY)가 안정적 성장을 지속했다. 1분기 커머스 매출액은 7,879억원(+12.0%YoY, +1.6%QoQ)을 기록했다. 특히 커머스 광고의 매출은 3,083억원(+16.4%YoY, +0.2%QoQ) 으로 커머스 UI 개편의 효과가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전체 광고 매출(SA, DA, 커머스 광고)은 전년 대비 +9.9% 성장하며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 내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모습이다. 1분기 영업비용은 2조 2,815억원(+9.3%YoY, -2.7%QoQ)를 기록했다. 커머스, AI 등 인력 채용에 따른 개발/운영비 증가(+8.1%YoY), 커머스, 핀테크, 웹툰 등 프로모션으로 인한 마케팅비 증가(+17.1%YoY)가 주요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70,000원, 인터넷 산업 내 Top Pick 유지한다. 네이버는 로컬 특화 UGC, 발견/탐색형 정보를 강점으로 생성형 AI 검색의 대중화 과정에도 견고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광고, 커머스라는 본업의 두 축이 견고하게 성장하며 이익이 증가하는 구간 이다. 편안한 실적이 이어지며 주가의 하방 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5년 04월 2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03일 2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7월 03일 최저 목표가인 2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7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0,227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0,227원 대비 -3.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10,000원 보다는 28.6%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0,22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1,174원 대비 16.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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