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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홍준표 겨냥 "명태균 리스크로 대선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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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재건·승리 위해 결단 간곡 요청"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6·3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는 26일 경쟁 주자인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 "명태균 리스크로 대선이 망한다. 보수 재건과 대선 승리를 위해, 결단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명태균씨는 연일 홍 후보를 겨냥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고 있다. 홍 후보가 아무런 혐의가 없더라도, 리스크는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24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안철수 후보가 토론 전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일대일 맞수 토론은 2차경선 진출자 4명이 일대일 맞수 토론 형식으로 내일까지 진행된다. 대진표는 전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 순서대로 일대일 토론 상대를 지목했다. 김 후보가 한 후보를, 안 후보가 김 후보를 골라 토론이 성사됐다. 한 후보와 홍 후보는 서로 지목했다. 2025.04.24 photo@newspim.com

안 후보는 "민주당이 대선에 대비해서 쥐고 있는 자료가 얼마나 많겠냐"며 "명리대망, 명태균 리스크로 대선이 망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또 안 후보는 홍 후보가 집권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세력과도 함께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혹시 명태균 씨 때문인가. 그래서 같이 간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은 12건의 범죄 혐의로 5개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 혐의가 확정되면 범죄자가 갈 곳은 정해져 있다"며 "그런데 어찌 함께 간다는 말씀을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홍 후보가 탄핵을 반대했다는 사실 역시, 본선 필패의 이유가 된다. 60% 이상의 국민이 탄핵을 찬성하는 상황에서는, 홍 후보는 이재명을 이길 수 없다"며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저, 안철수뿐"이라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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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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