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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즌 9·10호 도루... 4G 연속 안타는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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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무안타 타율 0.253... 리그 도루 공동 선두 올라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이 빠른 발로 시즌 9·10호 도루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중단됐다.

김혜성은 25일(한국시간) 열린 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 솔트레이크 비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타율은 0.264에서 0.253(95타수 24안타)로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도 0.811에서 0.785로 떨어졌다.

두 개의 도루를 추가한 김혜성은 트리플A 퍼시픽 코스트 리그(PCL;Pacific Coast League) 도루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0-7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김혜성. [사진 =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photo@newspim.com

1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선발투수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나간 뒤. 2루 도루(시즌 9호)에 성공, 무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달튼 러싱의 안타에 3루까지 진루했고 마이클 차비스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김혜성은 4회초 1사 2, 3루에서 2루 땅볼을 쳤고 3루 주자 헌터 페두시아가 홈에서 아웃됐다. 김혜성은 1루에 진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쳤다. 이후 2사 2, 3루에선 후속 타자가 삼진으로 돌아섰다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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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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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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