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김인석 LG트윈스 대표이사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스포츠 체험 및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총 6회에 걸쳐 1,200명의 학생과 인솔자에게 홈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야구 교실 및 치어리딩스쿨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서울시교육청] 2025.04.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