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P모간이 18일 2026년 금 평균가 전망을 하향했다
- 투자자 관심 부진과 ETF 자금 유입 미미함을 지적했다
- 하반기 이후 금 수요 회복으로 연말 6천달러 접근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JP모간이 2026년 금 평균 가격 전망치를 온스당 5천708달러(약 859만 원)에서 5천243달러로 낮췄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간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거의 사라진 수준으로 말라버렸다"며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미결제약정과 거래량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헤지펀드와 CTA 계열 펀드 등의 순매수 포지션도 낮은 수준에 정체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유입도 미미하다"고 밝혔다.
다만 중기적으로는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 JP모간은 에너지·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해소된 뒤 하반기부터 투자자와 중앙은행의 금 수요가 다시 강해지면서 연말까지 온스당 6천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ANZ도 지난 15일 인플레이션 기대, 금리 상승, 달러 강세를 이유로 연말 금 가격 목표치를 5천600달러로 낮춘 바 있다.
현물 금값은 미국·이란 전쟁이 시작된 2월 말 이후 약 14% 하락했다.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이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