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위시'로 컴백한 유니스 "음악방송서 1위 하고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그룹 유니스가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SWICY)'로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

유니스는 15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오랜만에 발매된 앨범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대중들이 좋아하실 노래와 유니스의 스위시함까지 가득 담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그룹 유니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맨왼쪽부터 엘리시아, 나나, 윤하, 서원, 코토코, 현주, 윤아, 젤리당카. [사진=F&F엔터테인먼트] 2025.04.15 moonddo00@newspim.com

앨범명 '스위시'는 '스위트(Sweet)'와 '스파이시(Spicy)'를 결합한 신조어로, 최근 해외 셀럽 및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맵고 달콤한 K푸드' 트렌드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유니스만의 '맵달'한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서원은 "이번 타이틀곡 스위시는 경쾌한 리듬과 귀여운 아케이드 사운드가 눈에 띄는 곡으로 여덟 소녀의 매콤달콤한 매력을 음식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를 더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니스만의 발랄함을 표현한 곡이다. 마치 달콤한 첫맛 뒤에 반전의 매운맛이 숨어있는 하나의 레시피북을 떠올리게 한다"며 타이틀곡을 소개했다.

윤아는 "수록곡 '땡!'은 '노땡스'를 의미한다. 솔직한 가사와 톡 쏘는 시원함이 매력적이며 톡 쏘는 듯한 밴드 사운드로 유니스의 발랄함을 표현했다"고 수록곡 '땡!'도 소개했다.

이어 메인댄서 나나는 "이번 타이틀곡 '스위시'의 포인트 안무는 손으로 포크를 만드는 것과 주문을 거는 듯한 동작이다"라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스위트와 스파이시는 반대되는 개념인데 유니스는 어떤 스위트함과 스파이시함을 가지고 있을까. 서원은 "유니스의 이미지 자체는 스위트하지만 무대에 임하는 자세와 무대 위에서의 반전 매력은 스파이시하다"고 말했다.

현주는 "겉모습은 스위트한 유니스지만 성장 과정은 스파이시했다. 앨범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이 노래가 더욱 스위시해진 거 같다. 평소 스윗하던 유니스가 스파이시한 연습 과정을 거쳐 스위시가 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그룹 유니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맨왼쪽부터 엘리시아, 현주, 나나, 젤리당카(이상 윗줄), 윤하, 서원, 코토코, 윤아. [사진=F&F엔터테인먼트] 2025.04.15 moonddo00@newspim.com

유니스는 지난해 3월 이곳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했다. 나나는 "이곳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하고 첫 무대를 보여드린 게 생생한데 벌써 일 년인 게 믿기지 않는다.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바쁘게 활동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돌아봤다.

젤리당카는 뮤비 촬영 당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타이틀곡 노래 가사에 '고추장 쿠키'가 나온다. 뮤비 촬영을 하며 처음 먹어봤는데 독특하고 스위시한 맛에 완전히 빠졌다"고 말했다.

많은 걸그룹의 컴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니스가 선보이고 싶은 차별점은 무엇일까. 윤아는 "새로운 변화 자체가 우리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앨범과는 다른 모습으로 컴백했다. 이목을 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케이팝 유일무이 스위시한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윤하는 "'맵단의 대명사'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그룹 유니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맨왼쪽부터 엘리시아, 나나, 윤하, 서원, 코토코, 현주, 윤아, 젤리당카. [사진=F&F엔터테인먼트] 2025.04.15 moonddo00@newspim.com

스위시는 톡톡 튀는 포인트 안무도 이목을 끈다. 이에 현주는 "나는 베이비몬스터 선배님들 팬이라서 베이비몬스터 선배님들과 안무 챌린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니스는 상반기 아시아 투어를 계획 중이다. 현주는 "유니스가 벌써 투어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눈으로 실감한 적은 아직 없는데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좋다. 얼른 만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외국인 멤버 코토코는 "투어를 하는 게 꿈이었는데 투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여러 나라의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젤리당카는 "아시아 투어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사랑이 듬뿍 담긴 레시피로 준비했으니까 아시아 팬들이 좋아해 주시면 좋겠다.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드리고 싶고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달성하고 싶은 목표에 대한 질문에 윤하는 "모든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해보고 싶다. 지난해에도 1위를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신인상을 포함한 다양한 상을 받았지만 음악방송 1위는 아직 못했다. 스위시를 통해 1위를 한다면 기쁠 거 같다"고 답했다.

끝으로 나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맵고 달콤한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유니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위시'를 비롯해 ''뭐해?'라는 씨앗에서', '땡!', '굿 필링(Good Feeling)', '봄비'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