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조폐공사, 이중섭 '황소' 화폐 요판화 한정판매…2주간 사전 예약 접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사전 예약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제조 기술을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폐공사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이중섭 작가의 대표작 '황소'(1950년대)를 '화폐 요판화' 작품으로 제작해 오는 30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작품인 황소를 화폐 제조 기술로 재현한 요판화(황소)를 제작, 오는 30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조폐공사] 2025.04.15 100wins@newspim.com

이번에 선보이는 '황소' 화폐 요판화는 이중섭의 대표작을 재현한 작품이다. 조폐공사는 원작의 감정을 재현하기 위해 조폐기관에서만 구현 가능한 고난도의 요판 인쇄 기법을 활용했다.

요판기술은 점과 선만으로 이미지를 구성해 깊이감과 질감을 표현하는 기술로 주로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화폐 제작에 사용된다. 실제로 인쇄된 표면에는 손끝으로 느껴지는 오돌토돌한 질감이 살아 있어, 예술성과 기술적 정교함을 모두 갖춰 고품질 문화상품으로 구현하는데 적합하다.

이번 황소 요판화는 작년 출시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에 이은 두 번째 화폐 요판화다. 인왕제색도 요판화는 총 2000점이 전량 완판되기도 했다.

오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2주간 사전 예약 접수가 진행된다. 조폐공사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지정 유통채널에서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가게에서 현장 방문 시 즉시 구매도 가능하다. 단 수량이 한정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인왕제색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황소 요판화는 공사의 기술력과 문화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조폐공사의 기술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