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무심천 모충교가 67년 만에 재단장을 마쳤다.
3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오후 모충교 환경개선 및 친수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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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모충교 야경. [사진=청주시] 2025.04.03 baek3413@newspim.com |
이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영신 청주시의회 부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모충교의 새로운 변화를 축하했다.
모충교는 1958년 개통 이래 상당구와 서원구를 잇는 인도교로 사용되어 왔다.
민선 8기 청주시의 정책에 따라, 이번 개선으로 벚나무 조명 등 새로운 친수 공간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10억 9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충교가 벚꽃 축제와 연계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