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장 윤흥관(65)씨, 공익샂 이동주(79)씨, 애향장 안준태(88)씨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3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순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순창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는 문화장 윤흥관(65)씨, 공익샂 이동주(79)씨, 애향장 안준태(88)씨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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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화장 윤흥관씨, 공익샂 이동주씨, 애향장 안준태씨[사진=순창군] 2025.04.03 lbs0964@newspim.com |
윤씨는 전통 장승문화를 이어가는 공예가로, 복흥면 추령장승촌 조성과 축제 개최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이씨는 20년 이상 농악 보급에 힘써온 공로로 공익장을 수상하며 지역 사회 화합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안씨는 교육 환경 개선 및 고향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향우회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수상자 세 분은 각 분야에서 헌신한 순창의 귀감"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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