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5개 대학은 '경기도 RISE 사업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경희대 김진상 총장, 성균관대학교 유지범 총장,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 한국공학대학교 황수성 총장 등이 참석했다.
![]() |
경기 5개 대학 총장들이 4월 1일 경기도 RISE 사업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중이다/제공=경희대학교 |
이번 협약을 통해 △지·산·학·연·관·민 협력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산업 지원 △경기도 G7 분야 초격차 산학연 얼라이언스(GAIA)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제반 활동 협력 △주요 사업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성과 대내외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가 추구하는 G7 분야의 초격차 산학연 얼라이언스 'GAIA(Gyeonggi Academia-Industry Alliance)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성장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G7 분야 정기 교류회, 대학 내 GAIA센터 신설, GAIA-day 개최, 대학 공동 산학협력 EXPO 개최 등 다양한 합동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공학대학교 황수성 총장은 "5개 대학은 경기도 RISE사업의 성공적 정착과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 김진상 총장은 "협약을 통해 경기권 내 핵심 대학들의 창의적 지산학협력 아이디어와 열정을 RISE사업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은 "대학들이 이해관계와 단순 공동 사업 수행을 넘어 성공적인 RISE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다양한 산학협력으로 다져온 노하우와 대학들의 의지를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주대 최기주 총장은 "대학 간 강력한 연대 및 신뢰 구축, 경기도 지역 혁신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 황수성 총장은 "향후 정기적인 반도체, 바이오 등 G7분야의 정례 교류회가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wideope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