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육감 재선거 본투표 당일인 2일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이 17.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부산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17.1%(49만 26명)으로 기록했다. 앞서 28일에서 29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율 5.87%(16만 8449명)를 더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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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사진=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2021.02.23 |
지역별로는 금정구 19.8%(3만 708명), 동래구 18.7%(4만 4077명), 연제구 18.2%(3만 3767명) 순으로 집계됐으며 낮은 순으로는 기장군 15%(2만 1818명), 사상구 14.7%(2만 6334명), 강서구 14.6%(1만 6465명)를 기록했다.
부산교육감 재선거는 이날 오후 8시까지 투표소 총 912곳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약 287만명이다.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참여 시 주민등록증, 여권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부산교육감 선거 후보로는 김석준, 정승윤, 최윤홍 후보 3명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