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심 체험 프로그램 풍성...색다른 어린이날 선사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 공룡박물관이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제3회 해남공룡대축제를 개최한다.
2일 해남군에 따르면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공룡 시간여행'을 주제로 전국 최대 공룡 전문 박물관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 |
2024년 해남공룡대축제. [사진=해남군] 2025.04.02 ej7648@newspim.com |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룡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했다. 참가자들은 공룡을 가까이서 만나고, 화석 발굴과 공룡모형 조립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공룡발자국 탐험대로 박물관을 돌아보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잔디광장에서는 전 연령을 위한 공연이 진행된다. 핑크퐁, 튼튼쌤, 캐치! 티니핑 등의 캐릭터들이 참여하는 댄스파티와 포토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버블댄스, 비눗방울, 저글링, 빅벌룬쇼가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3일과 4일 저녁에는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공룡가족 음악회가 개최되며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과 낙화놀이로 축제장의 밤을 화려하게 꾸밀 예정이다.
해남군은 안전요원을 배치해 축제의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축제 입장료는 무료이며 참가 문의는 군 관광실 축제팀을 통해 가능하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