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정부, 외환거래량 상위 7개 기관 매년 발표…'선도 RFI'도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재부·한은, 외환시간 거래 시간 연장 후속 조치 발표
거래량 상위 7개 기관 발표 및 선도 RFI 3개사 선정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부가 외환시장 연장시간대 거래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항목별로 거래량 순위 상위 7개 기관을 발표하는 등 내용이 포함됐다.

기획재정부·한국은행은 31일 서울외환시장 참가기관 간 자율협의기구인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총회에서 ▲리그테이블(외환거래량 순위) ▲선도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 도입방안 ▲RFI의 경상거래 등 환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주식 공매도가 17개월 만에 재개된 31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9.03포인트(2.31%) 내린 2,498.95로, 코스닥 지수는 15.83포인트(2.28%) 내린 677.9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0원 오른 1,470.1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3.31 yym58@newspim.com

정부는 올해 7월(1년 주기)부터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를 통해 RFI를 포함한 모든 외환시장 참가기관을 대상으로 ▲현물환시장 ▲외환스왑시장 ▲전체(현물환+외환스왑시장) 항목별로 거래량 순위 상위 7개 기관을 발표한다.

상위 7개 기관의 거래량 순위와 기관별 주간(09:00~15:30)·연장시간대(15:30~+102:00) 거래 비중이 발표되며, 거래금액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는다. 상위 7개 기관이 모두 은행일 경우에는 비은행 부문 1위를 별도로 발표한다.

전체 거래량 기준 상위 3개 기관과 거래량이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관에 대해서는 연말에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명의의 기관 또는 개인표창을 수여한다.

올해부터 매년 7월 현물환 및 외환스왑 거래실적이 우수한 3개 RFI를 선도 RFI로 선정하여, 다양한 제도적·행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선도 RFI는 기존의 선도은행 제도에 준해 ▲현물환 양방향거래 ▲현물환 호가거래 ▲외환스왑 거래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선정 과정에서 외환당국의 지침·규정·세칙 등 법령준수 여부 등도 고려할 계획이다.

선정된 선도 RFI에 대해 ▲서울외환시장협의회 및 산하 운영위원회 참가 자격 부여 ▲외환당국과 정례적 협의채널 신설 ▲기획재정부 명의의 기관 또는 개인표창 수여 ▲보고의무 등 위반 시 연 1회 제재 면제(고의·중과실인 경우는 제외)의 특례를 부여한다.

아울러 지난 1월 발표한 외환시장 연장시간대 거래 활성화 방안 관련 규정·지침 개정으로, 그간 증권 투자자금 환전에 한정했던 RFI 업무범위를 경상거래 등을 포함한 모든 거래로 전면 허용했다. 기재부와 한은은 RFI의 업무 절차·방법과 단계별 점검사항(체크리스트) 등을 포함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했다.

기재부와 한은은 "앞으로도 외환시장 구조개선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RFI의 시장 참여 및 연장시간대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들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