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불확실성 제거...경제 재건의 기틀 만들어야"
"경기도정 시위와 상관없이 한 치의 빈틈없이 잘 운영되고 있어"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라고 1인 시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라고 1인 시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
김 지사는 이날 11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피켓 시위를 수원 광교사거리에서 진행했다.
그는 "아침 출근길, 광교사거리에서 내란 수괴의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나가는 도민들과 인사하며 '내란 종식 행동이 답이다'라고 무언의 시위를 이어갔다.
김 지사가 올린 영상에서는 한 도민이 김 지사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미세먼지 등 건강을 걱정하며 마스크를 건냈다. 또 다른 시민은 김 지사에게 사진을 요청하며 "힘내라"라고 전했다.
그는 이날 시위가 끝나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우리 헌법재판소에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탄핵 인용을 함으로써 정치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우리 경제 재건의 기틀을 조금씩이나마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또한 기자들의 '도정 공백' 관련 질문엔 ""경기도정은 저의 출퇴근 시위와 상관없이 한 치의 빈틈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며 "도정 운영에 있어서 조금도 빈틈없이 모든 일을 파악하고 결정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