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정부, 5대 채소 가격 변동률 10% 이하로 안정화…기후변화 대책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제1차 기후변화 대응 현장 포럼' 개최
기후변화 대책 현장 실행력 제고 방안 논의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부가 10년간 5대 채소 가격 변동률을 10% 이하로 안정화하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원예농산물의 공급 안정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전주 농업위성센터에서 제1차 기후변화 대응 현장 포럼을 개최하고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생산 및 수급 안정대책'의 보완과제를 발굴했다.

안정대책은 오는 2034년까지 5대 채소의 가격 변동률을 10% 이하로 내리는 게 목표다. 가격변동률은 지난 2009~2013년 16.44%에서 2019~2023년 13.18%로 점차 하락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전주 농업위성센터에서 제1차 기후변화 대응 현장 포럼을 개최하고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생산 및 수급 안정대책'의 보완과제를 발굴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5.03.24 plum@newspim.com

농식품부는 올해 하반기 이후 발사가 예정된 농림위성에 주목했다.

농림위성은 주요 작물 재배면적 산출의 정확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작황 정보와 농업재해 모니터링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작물 생산량과 가격정보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농림위성·드론이 촬영·분석한 원격탐사 자료와 인력을 활용한 실측자료 및 인공지능(AI)의 활용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김대희 한국미래농업연구원장은 "농림위성이 정부의 수급정책 의사결정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양질의 데이터 축적과 관련 서비스·산업 개발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품질 농업경영체 정보인 농업마스터 데이터베이스(DB)를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안도 토의했다.

농가에 맞춤형 재해 대응(예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가 맞춤형 생산관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정부는 생산량 예측의 정확성 제고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급을 관리해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