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관내 중학생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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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지역 환경 살리기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발걸음' 운영[사진=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2025.03.24 sinnews7@newspim.com |
'지구를 살리는 발걸음'은 걷기 운동과 접목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을 증진 시킴과 동시에 깨끗한 의정부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며 총 4회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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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지역 환경 살리기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발걸음' 운영[사진=의정부청소년수련관] 2025.03.24 sinnews7@newspim.com |
올해 첫 번째로 진행한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발걸음'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안전교육, 기후변화와 관련된 환경교육,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생활 속 환경 상식 퀴즈, 백석천에서 중랑천까지 직접 환경정화하는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더불어 지역하천을 깨끗이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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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지역 환경 살리기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발걸음' 운영[사진=의정부청소년수련관] 2025.03.24 sinnews7@newspim.com |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상식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친구와 함께 걸으며 쓰레기도 주우면서 우리 동네 하천을 깨끗이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조경서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실천적인 행동을 배우고, 더 나아가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