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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與, 극우 집회에 힘 실어…이미 공당 자격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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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란수괴 사당 불과"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민의힘은 극우 중독 친윤에 잠식돼 이미 공당 자격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혐오와 저주의 언어로 광장 오른편이 병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뉴스핌 DB]

강 원내대변인은 "어제 탄핵 반대 집회에서 또다시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극단적인 발언이 쏟아졌다"며 "전광훈 목사는 '탄핵이 인용되면 내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며 국회를 해산시켜야 한다는 망언을 내뱉었다"고 했다.

이어 "헌재 결정 불복을 예고하며 내란을 넘어 내전까지 선동한 것"이라며 "진짜 문제는 이런 극우 집회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의원은 '반국가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대적 명령'이란 말로 위헌·위법적 계엄을 찬양했고, 윤상현 의원은 '반국가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했다"며 "폭력을 써서라도 나와 다른 자를 없애겠노라 외치는 반국가세력의 뒷배가 바로 공당의 탈을 쓴 국민의힘"이라고 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친윤계가 헌재 결정 불복을 다짐하는 건 탄핵 인용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라며 "내란 수괴와 한 줌 극우에 기대서는 미래가 없다는 걸 깨닫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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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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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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