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난 20일 열린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정책을 통해 인재 양성과 정주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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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생들이 교육발전특구 프로그램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2025.03.21 gyun507@newspim.com |
특히 이번에 주목받은 아산시 사례는 폐교 예정이었던 신창중학교를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로 전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센터는 다문화 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 대상 평생교육·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와 협력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충남교육청의 지역 교육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교육청은 아산, 서산, 공주, 금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