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오늘A주] 횡보구간에 소폭 하락...전력사용 8% 증가에 전력주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426.43(-3.33, -0.10%)
선전성분지수 10979.05(-35.70, -0.32%)
촹예반지수 2222.35(-6.29, -0.28%)
커촹반50지수 1076.94(-12.89, -1.18%)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소폭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19일 소폭 하락했다. 별다른 이슈가 없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횡보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0% 하락한 3426.43, 선전성분지수는 0.32% 하락한 10979.05, 촹예반지수는 0.28% 하락한 2222.35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주요 건설사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경제정보 업체인 윈드(Wind)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 증시와 홍콩 증시에 상장된 건설사 중 90곳이 지난해 실적 예고 공시를 했으며, 이 중 69곳이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 총액은 3700억 위안(74조 원)이었다.

중국의 3대 건설사 중 한 곳인 수낙차이나(룽촹, 融創)는 지난해 순손실이 255억 위안~260억 위안을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중국은 2021년부터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됐으며, 이로 인해 건설사들의 미분양 물량이 속출했고, 유동성 위기에 빠진 건설사들이 다수 출현했다. 중국의 부동산 침체가 4년째 이어지면서 건설사들 역시 부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중국이 부양책을 발표하며 주택경기 부양책을 내놓았지만 아직까지 주택경기는 눈에 띄게 호전되지는 않고 있다.

인허(銀河)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2월 누적 주택 판매액은 전년 대비 여전히 감소세를 면치 못했지만 감소 폭은 축소되고 있다"며 "조만간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서서히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9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전력주가 대거 상승했다. 사오넝구펀(韶能股份), 자쩌신넝(嘉澤新能), 광안아이중(廣安愛眾)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2월 중국의 전력 사용량은 7434억 kWh로 전년 대비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산업 사용량은 10.2%, 2차 산업의 사용량은 12.4%, 3차 산업 사용량은 9.7% 증가했다. 주거용 전력 사용량은 4.2% 감소했다. 국가에너지국은 "부양책의 영향으로 일부 업종에서의 전력 사용량이 빠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관련 주도 강세를 보였다. 촹신이랴오(創新醫療)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아이펑이랴오(愛朋醫療)가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국 화동이공대학의 연구팀이 '사족 제어를 위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발표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연구 성과에 따르면, 혼합 현실 기술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합해 로봇 개를 효율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국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697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733위안) 대비 0.0036위안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5%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