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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A주] 증시부양 기대에 소폭 상승...금 시세 강세에 귀금속주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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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429.76(+3.63, +0.11%)
선전성분지수 11014.75(+56.93, +0.52%)
촹예반지수 2228.64(+13.51, +0.61%)
커촹반50지수 1089.83(+6.62, +0.6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8일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17일 진행됐던 중국 정부의 부양책 관련 기자 회견에서 증시 부양에 대한 내용이 시장에서 환영받으면서 증시가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상승한 3429.76, 선전성분지수는 0.52% 상승한 11014.75, 촹예반지수는 0.61% 상승한 2228.6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16일 저녁 30여 가지 항목의 소비 부양 정책을 발표했다. 부양 정책은 증시 안정, 출산 정책, 소득 증대 정책, 인프라 투자, 소비 환경 개선, 농촌 진흥, 근로 조건 개선, 중소기업 지원, 대외 개방 확대, 수입품 유통 개선 등 전방위적인 수단들을 망라했다.

이어 중국 국무원 산하 6개 부처는 17일 오후 공동 기자 회견을 개최해 소비 부양책들을 설명했다. 특히 중국 당국은 소비 확대를 위한 증시 부양 정책들을 소개했다.

증시 부양책으로는 기관투자자들의 중국 주식 매수, 기관투자자 진입 규제 완화, 국유기업 상장사들의 배당 성향 제고, 자본시장 우량 재테크 상품 확대 등이 발표됐다.

중국 당국의 증시 부양 정책에 대한 의지가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이날 중국 증시는 상승으로 방향을 틀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17일 "중국 증시는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글로벌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 역시 "현재 중국 증시는 전 세계 신흥시장에 비해 20% 할인된 가치로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8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귀금속 주가 강세를 보였다. 라이선퉁링(萊紳通靈), 덩윈구펀(登雲股份), 밍파이주바오(明牌珠寶)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 이어지는 지정학적 긴장 등의 요인으로 국제 금 시세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날 중국의 귀금속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비야디(比亞迪) 관련 주도 상승했다. 타이융창정(泰永長征), 아오터쉰(奧特迅)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비야디는 1.14% 상승했다.

비야디가 17일 저녁 기술 발표회 겸 한(漢)L과 탕(唐)L 신차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비야디는 5분 충전으로 400km를 주행하는 플랫폼을 개발해냈으며, 이 플랫폼을 신차에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두 종류의 신차는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며 17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비야디의 기술 진보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 주가 상승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733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688위안) 대비 0.0045위안 올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6%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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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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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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