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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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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10개 기업 전시 및 해외 17개 국가 60개사 참여 규모 행사
PVDF 멤브레인 필터, PAN UF필터, PES멤브레인 필터 등 출품
해수담수화, 하폐수 재이용, 반도체 산업용 제품 전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필터 및 소재전문기업 시노펙스가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KOREA WATEE)'에 참여해 물 산업 관련 다양한 필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며, 환경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물 관련 국내 최대규모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기업 210개사가 전시에 참여하며, 17개 국가에서 60개 기업이 해외 바이어로 초청되어 수출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시노펙스는 이번 행사에 PVDF 멤브레인 필터, PAN UF필터, PES멤브레인 필터 등 시노펙스 자체기술로 개발된 첨단 필터와 소재를 선보일 계획이다. PVDF 멤브레인 필터는 해수담수화, 하폐수 처리 및 재이용에 사용되며 시노펙스의 100나노급 미세기공 사이즈 가공 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인 포스코 광양 해수담수화 시설에 공급하고 있다.

워터코리아 부스사진. [사진=시노펙스]

또한 PAN UF필터는 식음료 및 산업용으로 주로 사용되며 10나노에서 40나노급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액체 원료를 분리, 정제, 여과하는 고성능 제품이다. 특히, PES멤브레인 필터는 시노펙스가 국내기업 중 처음으로 자체 벨리데이션(Validation) 시스템 적용한 제품으로 0.1마이크로, 0.2마이크로, 0.45마이크로 등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식음료, 제약, 바이오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시노펙스 막여과사업그룹 이권기 상무는 "기후환경 변화의 영향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에 대한 관리 필요성과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해수담수화, 상수, 하폐수 처리, 재이용 등 물과 관련된 다양한 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 솔루션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노펙스는 이외에도 첨단 반도체 산업에 사용되는 케미컬 필터와 반도체 산업용 고성능 필터기술을 가정용 제품에 적용한 시노텍스 정수기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0일 오후 8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세계 물의 날 및 정수기 출시 2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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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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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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