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및 아시아계 여성 위한 지원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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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성가족부 제공 |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 대행이 12일(현지 시간) 오전 미국 뉴욕의 우먼카인드(Womankind) 본부를 방문해 한인 및 아시아계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 여성 보호 활동에 대해 청취했다.
이날 신 직무 대행은 해당 기관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뉴욕 내 피해 여성 보호 활동 현황을 살펴보며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kbo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