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엑스 발사, 기상 상황 영향 연기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의 발사가 또다시 늦춰졌다.
우주항공청은 12일 낮 12시 10분(한국 시간) '스피어엑스'가 발사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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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엑스 상상도 [사진=우주항공청] 2025.02.12 biggerthanseoul@newspim.com |
우주청은 당초 11일 낮 12시 10분에 스피어엑스의 발사가 예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날 발사 40여분울 남기고 일정이 취소됐다. 현지 기상 상황 영향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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