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탑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았음을 66기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2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전사적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 시행, 직전년도 미비사항에 대한 개선 활동 등 지속적으로 내부통제 강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24년도 감사보고서에서는 재무제표 감사의견과 동일하게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에서도 '적정' 의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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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탑 로고. [사진=한탑] |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개선 효과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을 이뤘다"며 "건실하고 투명한 경영 활동을 통해 발전하는 한탑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매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탑은 지난해 사료사업부 생산중단으로 인하여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다소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 37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1% 증가해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오는 3월 10일 2024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등 부의안건을 승인하기 위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