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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부 장관 "건설 고용 줄고 '쉬었음' 청년 40만명…'청년취업보장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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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2025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 개최
대졸 청년 졸업 4개월 내 정부 1대1 맞춤형 취업지원
생애전환 경력설계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제도 강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한국판 청년 취업지원 보장제를 통해 대학 졸업 후 4개월 내 정부 1대1 맞춤형 취업지원을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2025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올해 일자리 상황 및 대응방안,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 고용영향평가 과제 선정안, 일학습병행 직종 및 직종별 교육훈련기준 개정안 4개 안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5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기아(주)AutoLand 광주,삼성바이오로직스(주),엘지전자,(주)셀트리온등 100개소의 사업장이 참여했다. 2025.02.26 yym58@newspim.com

한국판 청년 취업지원 보장제는 대학 졸업 청년 5만명에게 졸업 후 4개월 내 정부 1대1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고용부는 '쉬었음 청년' 발굴을 위해 자치단체 및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일경험기회와 첨단분야 혁신훈련도 확대한다.

중장년 전직 및 재취업 지원을 위한 연령대별 지원 제도도 강화한다.

김 장관은 "경력경로 선택 및 준비가 필요한 40대는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생애전환기 경력설계를 제공하겠다"며 "조기퇴직 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50대를 위해서는 재취업을 유형화해 체계적으로 훈련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년 이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60대 이상 고령층에게는 계속고용장려금을 통해 계속고용 확산을 지원한다.

고용부는 고용24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고용서비스 기능을 탑재하고 고용센터의 상담 기능을 강화해 구직자 취업의욕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역 내 고용서비스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고용서비스 네트워크를 마련해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특히 청년 중심 고용네트워크 구현을 위해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합네트워크로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지원서비스 창구를 단일화해 기업진단, 종합 컨설팅, 채용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 1000곳 대상으로 전담 관리한다.

김 장관은 "일자리 여건과 고용 취약부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위원들이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가의 식견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청년·건설업 등 취약부문에 대한 모두의 관심과 협력을 통해 지혜를 모을 때"라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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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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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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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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