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원진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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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거창군] 2025.02.25 |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장애인체육 활성화 사업추진 결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세입·세출 결산 및 2025년 사업추진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2025년 주요사업 계획▲회원종목단체 가입 등에 대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스포츠 기본권 보장과 생활체육 복지 확대를 목표로 설립됐다.
2023년 8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4년 이사회 창립총회 개최와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 설립 승인을 거쳐 같은 해 4월 8일 사무국을 공식 출범했다.
향후 거창군장애인체육회는 종목별 가맹단체를 유성하고 전국 시도 단위 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하며 장애인체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선수 발굴·육성 등 장애인체육 서비스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장애인체육회장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난해 거창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을 발굴하고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여 군민과 함께하는 통합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