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교통 등 26개 분야 세부 점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민·관·군·경' 합동 준비를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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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3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 [사진=창원시] 2025.02.22 |
시는 지난 21일 진해구청에서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준비보고회를 열어 안전과 교통 등 26개 분야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개막 전까지 각 분야별 검토사항을 빠짐없이 챙겨 진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진해군항제는 3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2025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 뮤직&EDM 페스티벌, 호국 퍼레이드,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숙박형 크루즈 유치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