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4일 RF시스템즈(474610)에 대해 'Post-IPO: 방산부터 우주까지 그려진 성장 궤도'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RF시스템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RF시스템즈(474610)에 대해 '방산용 RF 시스템 설계 전문기업. 상장 당시 2025F 가이던스로 매출액 373억원, OPM 2.8% 제시. 방산과 우주로 성장 궤도 진입 중: 1) 방산: 해외에 의존하던 주요 방위 레이더 체계의 국산화 노력을 지속 중이다. 현재 LIG넥스원과 사단급 대포병 탐지레이더및 장거리 레이더 체계를 2027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글로벌 시장 확장도 추진 중이다. 에어버스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사로서 최근 TSS 사업을 체결했다. 또한 일본 TAKITEK과 일본 수출 전략을 수립 중이다. 2) 우주: LIG넥스원으로부터 SAR 위성에 투입되는 안테나 조립체 PO를 받아 1~2분기에 걸쳐 시제품을 납품한다. 본격적인 매출은 내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보유한 RF시스템즈의 우주 산업에서의 활약을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RF시스템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RF시스템즈(474610)에 대해 '방산용 RF 시스템 설계 전문기업. 상장 당시 2025F 가이던스로 매출액 373억원, OPM 2.8% 제시. 방산과 우주로 성장 궤도 진입 중: 1) 방산: 해외에 의존하던 주요 방위 레이더 체계의 국산화 노력을 지속 중이다. 현재 LIG넥스원과 사단급 대포병 탐지레이더및 장거리 레이더 체계를 2027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글로벌 시장 확장도 추진 중이다. 에어버스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사로서 최근 TSS 사업을 체결했다. 또한 일본 TAKITEK과 일본 수출 전략을 수립 중이다. 2) 우주: LIG넥스원으로부터 SAR 위성에 투입되는 안테나 조립체 PO를 받아 1~2분기에 걸쳐 시제품을 납품한다. 본격적인 매출은 내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보유한 RF시스템즈의 우주 산업에서의 활약을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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