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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4일 오전 9시 30분 진행된 김하늘(8)양의 발인식에 수 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이 몰렸다. 하늘양은 지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졌다. 하늘양은 대전 정수원에서 화장 후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된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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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4일 오전 9시 30분 진행된 김하늘(8)양의 발인식에 수 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이 몰렸다. 하늘양은 지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졌다. 하늘양은 대전 정수원에서 화장 후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된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