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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교사에 피살당한 김하늘(8)양이 14일 오전 영원한 하늘의 별이 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하늘양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유족과 시민들이 고 김하늘양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하늘양은 대전 정수원에서 화장 후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된다. 사진은 하늘양 사진을 든 유족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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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교사에 피살당한 김하늘(8)양이 14일 오전 영원한 하늘의 별이 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하늘양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유족과 시민들이 고 김하늘양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하늘양은 대전 정수원에서 화장 후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된다. 사진은 하늘양 사진을 든 유족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