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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관망세 짙어지며 소폭 하락...금리 민감도 높은 금융株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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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SENSEX30) 78,058.16(-213.12, -0.27%)
니프티50(NIFTY50) 23,603.35(-92.95, -0.39%)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일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27% 내린 7만 8058.16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39% 하락한 2만 3603.3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인도 증시는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이다. 인도중앙은행(RBI)의 기준금리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졌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RBI가 5년 만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도 정부가 소비 촉진을 위해 2025/26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연방예산에서 개인 소득세율을 인하한 지 일주일 만에 금리가 낮아지는 것이라고 로이터는 짚었다.

삼코 뮤추얼 펀드의 우메시 쿠마르 메타 최고투자책임자는 "RBI가 금리 인하를 선택하면 투자자들은 경제 성장에 절실히 필요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는 점에서 환호할 것"이라며 "그러나 금리 인하가 루피 환율에 충격을 주어 외국인 자금 유출이 가속화하면 증시가 더 큰 하락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92억 3000만 달러(약 13조 4000억원) 상당의 인도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피 환율은 이날 거래 한때 달러당 87.58루피까지 올랐다가 87.5775루피로 거래를 마감했다. 루피 가치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2% 이상 급락했다.

13개 주요 섹터 중 9개 섹터가 하락했다. 금융, 자동차, 소비재 등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섹터들의 약세가 두드러졌고, 소비재 섹터의 경우 실망스러운 2024/25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3분기(10~12월) 실적에 또 한 번 충격을 받았다.

특징주로는 온라인 음식 배달 플랫폼인 스위기가 꼽혔다. 2024/25회계연도 3분기 손실 확대를 보고한 뒤 6% 이상 급락하며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다.

와인 제조업체 술라 빈야드도 도시 소비 둔화로 3분기 이익이 35% 감소했다고 보고하며 4% 이상 내렸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6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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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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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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