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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작업복에 묻은 노동의 가치, 복지 향상으로 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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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시행 1주년 맞은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 작업장 방문
작업장 세탁 공정 둘러보고 세탁된 작업복 사업장으로 직접 배달
이 시장 "운영체계 안정화...포항 전역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 작업장인 포스코휴먼스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포스코휴먼스는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민·관 공동으로 추진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22일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 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를 방문해 공동 세탁 공정을 거들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5.01.22 nulcheon@newspim.com

앞서 포항시는 지난해 2월, 포스코휴먼스와 50인 이하 영세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작업복 공동 세탁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세탁비 부담을 줄이고, 오염된 작업복을 장기간 착용하는 실태를 개선해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 시장은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 개시 1주년을 앞둔 22일, 작업장을 방문하고 공동 세탁 공정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지역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써 준 관계자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근로자들은 배송 차량을 타고 깜짝 방문한 이 시장을 반갑게 맞고 지역 경기 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시장은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민생경제를 챙겨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22일 연일 공단 내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 이용 사업장인 성덕엔지니어링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5.01.22 nulcheon@newspim.com

이강덕 시장은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 서비스는 운영 초기라 인력과 예산이 모두 부족한 상태지만, 운영체계를 안정화시켜 포항시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노동자들의 작업복에 묻은 노동의 가치를 노동복지 향상과 시민 행복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 민·관 상생 협력사업인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 서비스는 포항시가 근로자 작업복의 수거와 배송을 담당하고, 포스코휴먼스는 작업복의 세탁과 소규모 수선을 담당하며 근로자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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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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