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안철수 "트럼프 2기, 위기 아닌 기회…미래전략산업 초격차 확보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국 우선주의 넘으려면 초격차 기술·첨단 선도산업 발전시켜야"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트럼프 2기 출범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번째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향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우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2.22 mironj19@newspim.com

그는 "트럼프 정부 2기 출범을 맞아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트럼프 정부가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등 중국 봉쇄를 추진하면서 그간 각 분야에서 한국을 맹렬히 추격해 온 중국을 따돌릴 시간을 벌게 된 것은 커다란 기회"라고 했다.

이어 "트럼프 2기를 맞아 조선·원전 등 미국과의 공급망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양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며 "우리가 트럼프 시대 자국 우선주의를 넘어서기 위해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격차 기술과 첨단 선도산업을 발전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도 반도체, AI, 2차 전지 등 미래전략산업에서 초격차를 확보하는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안 의원은 "전통적인 가치와 이념 대신 트럼프 2기 정부 성과주의 외교정책이 우리 안보에 끼칠 영향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한반도 비핵화는 국가 존망이 달린 문제다. 미국이 북한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하거나 방위비 부담을 이유로 주한미군 철수가 거론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도 최상목 대행을 중심으로 가용한 모든 자원과 채널을 동원해 트럼프 정부와의 협력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트럼프 2기 출범이라는 글로벌 격변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헌법과 법치주의에 입각해서 조속히 원래의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복원해야 한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