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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 남성' 현행범 체포…서부지법 업무방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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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에 모인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 가운데 한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17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일 오후 10시 50분쯤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입구에서 경찰들이 보수단체 집회자들에게 법원 100m 이내 집회 금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5.01.17 leemario@newspim.com

A씨는 서울서부지법 정문을 닫는 법원 직원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쯤부터 서울서부지법 앞에 모여 '인간 띠'를 만들고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다.

서부지법 정문과 후문에는 윤 대통령의 지지자 총 200명이 집결해 서로 팔짱을 끼고 스크럼을 짠 채 문 앞을 막았고, 경찰은 시위대를 분리 조치하고 자진 해산을 요청했다.

경찰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오후 11시가 넘도록 법원 앞에서 태극기와 종이 피켓을 들고 미신고 불법 집회를 벌였다고 전해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도 서부지법 인근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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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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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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