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설 성수품 배 대체과일세트 10만개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기 안성시 소재 농협물류센터 방문
"배추·무 20%까지 추가 할인 공급"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부가 설 성수품인 배의 공급이 감소하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10만개 공급하기로 했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4일 경기 안성시 소재 농협물류센터를 방문해 과일, 채소 등 설 성수품 포장출하·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4일 경기 안성시 소재 농협물류센터를 방문해 과일, 채소 등 설 성수품 포장출하·상황을 점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5.01.14 plum@newspim.com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과 생산량은 전년 대비 16.6% 증가한 46만톤으로 집계됐다. 반면 배 생산량은 전년 대비 2.9% 감소한 17만8000톤으로 조사됐다.

이에 정부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원활한 사과, 포도, 단감, 만감류 등 대체 과일을 중심으로 출하를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설 성수기 과일 공급 확대를 위해 실속선물세트와 함께 사과·배 계약재배 및 지정출하물량 총 4만톤을 집중 공급한다.

배추·무는 공급부족에 대비해 정부비축 등 정부 가용물량 총 1만550톤을 일 200톤 이상 방출하고, 농협 계약재배 물량도 확대 공급한다.

아울러 배추 할당관세 적용 조기 추진과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무 할당관세도 오는 4월까지 추가로 연장한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4일 경기 안성시 소재 농협물류센터를 방문해 과일, 채소 등 설 성수품 포장출하·상황을 점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5.01.14 plum@newspim.com

이날 물류센터를 찾은 박 차관은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물량 확보에 적극 노력해 달라"며 "선별‧포장‧출하 작업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한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은 "공급이 감소한 배를 대체하여 사과, 포도, 만감류 등 대체과일을 활용한 실속선물세트 총 10만개를 최대 20%까지 할인 공급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할인지원 품목인 배추는 오는 22일부터 추가 할인해 각각 포기당 3000~4000원대로 공급하는 등 정부의 성수품 공급계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