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尹 2차 체포영장 초읽기…이르면 15일 집행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호처와 尹 체포영장 집행 관련 회동...입장차만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공조수사본부가 14일 경호처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관련 회동을 가지면서 영장 재집행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영장 집행을 앞두고 기관 간 협의를 이어가면서 대통령경호처에 협조를 요청하며 강온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과 공수처, 경호처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는 영장 집행을 앞두고 공조본과 경호처간 충돌이 우려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다만 협의에서는 영장 집행 관련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는 않았고, 서로의 입장차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관계자도 이날 오전 회동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평화적인 영장 집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오갔고, 결론이 나온 것은 아니다"며 "논의 내용이 집행 계획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로에 대형 버스가 세워져 있다. 2025.01.14 mironj19@newspim.com

공수처는 이날 오전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윤 대통령에 대한 제3 장소에서 조사, 소환조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서는 일축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어떤식으로든 요청이나 의견이 온 것이 없다"며 "변호인 선임계만 들어왔다. 꾸준히 출석 요청해왔고, 정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는데 대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경호처는 입장문을 내고 "사전 승인없이 강제로 출입하는 것은 위법하다"며 "불법 집행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경호업무 매뉴얼대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조본과 경호처 사이의 영장 관련 협의가 진행되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수처는 일각에서 영장 집행 재검토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일축하기도 했다. 이르면 15일에 영장 집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장 집행을 지원할 예정인 경찰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수도권 형사기동대, 반부패수사대를 관할하는 총경 대상 회의를 열고 체포영장 집행 관련 회의를 열었다. 전날에는 서울과 경기남부, 경기북부청 형사기동대장 등 광역수사단 지휘부가 2차 회의를 가졌다.

경찰은 지난 3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것과 관련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날 출석을 요구한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도 현재까지 경찰에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조본은 경호처 지휘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경호처 직원들에게는 공문을 통해 영장 집행에 협조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공수처는 12일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경호본부장, 기획관리실장 등 6명에게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는 영장집행 방해시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 처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 등 불이익이 따름을 명시했다.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하면서 영장집행을 막으라는 위법한 명령에 따르지 않더라도 피해는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