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위대가 5일 투표함 이송 후 올림픽공원 개표소로 이동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했다.
- 경찰이 잠실7동 제2투표소 시위대를 강제해산하고 35시간 만에 투표함 2개를 개표소로 이송했다.
- 투표함에는 약 2000명 투표분이 담긴 것으로 추산되며 개표가 끝나야 서울시장 등 당선이 확정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투표소 봉쇄 35시간만 경찰 투입...투표함 2개 반출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을 막던 시위 참여자들이 투표함이 이송된 후 개표소로 이동해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투표함 이송을 막던 시위대 중 약 200명은 투표함이 이송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이동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개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시위대는 또 "재선거"와 "(문) 열어" 등을 외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항의차 개표소 현장을 방문했다. 일부 시위대는 자리를 뜨려는 장동혁 대표를 막아서며 항의했다. 한 참가자는 경찰과 대치 중 쓰러져 구급대의 응급조치를 받으며 이송됐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시위대를 강제해산하고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있던 투표함 2개를 올릭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송했다. 시위대가 항의하며 투표함 반출을 막은 지 약 35시간 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함 2개에 약 2000명 투표분이 담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송된 투표함 개표를 마쳐야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등 당선이 확정된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