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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파마리서치, '4Q24 Preview: 4Q24 대만, 2025 유럽' 목표가 300,000원 - 다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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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올투자증권에서 13일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4Q24 Preview: 4Q24 대만, 2025 유럽'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9.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파마리서치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4Q24E 매출액 945억원(YoY +35%, QoQ +6%), 영업이익 356억원(YoY +75%, QoQ +2%)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방한 외국인 감소에 대한 우려 있었으나, 12/5일 이후 출입국자 수에 큰 변동이 없기에 실적에 영향을 줄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적음. 따라서 내수 의료기기 매출액 395억원으로 YoY +45%, QoQ +10% 전망. 3Q24 해외 매출액 호실적에 기여한 국가가 중국와 인도네시아, 호주였다면, 4Q24E 대만 신규 출시에 따른 매출 반영. 수출 의료기기 매출액 176억원으로 YoY +84%, QoQ +20% 전망. 다만, 4Q24E 기부금을 포함한 인건비 증가와 2024.10월 진행한 글로벌 심포지엄 비용을 반영하여 OPM은 전분기 39.1% 대비 -1.4%p 하락한 37.7%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2025E 매출액 4,173억원(YoY +22%), 영업이익 1,280억원(YoY +27%)을 전망. 내수 의료기기 매출액 1,581억원으로 YoY +17%으로 전년 성장치 +42% 대비 낮은 성장 전망. 2025.07월부터 콘쥬란 급여 정책 변화로 인해 콘슈란 내수 매출액 감소 전망하며 이를 반영. 2024년말 유럽 CE-MDR 허가 또한 시장 기대 대비 빠른 타임라인에 허가 획득 완료. 이에 따라 의료기기 해외 매출액 812억원으로 YoY +50% 전망. 2H25E부터 유럽 출시 기대.
2025E 의약품 수출은 311억원으로 YoY +15% 성장 기대하며 100U 제품에서 200U으로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물량 효과 기대'라고 밝혔다.


◆ 파마리서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70,000원 -> 300,000원(+11.1%)
- 다올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4년 11월 14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 대비 11.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2월 13일 1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파마리서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2,667원, 다올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2,667원 대비 6.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330,000원 보다는 -9.1% 낮다. 이는 다올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파마리서치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2,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2,000원 대비 47.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파마리서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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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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