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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아파트(A.P.T.)' 앞세워 3년 연속 외형 성장 기대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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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푸드 마켓' 리뉴얼 후 매출 지속 성장...멤버십 회원 1000만명 달성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지난 한해 매출 성장과 신규 고객 확보에 성공하며 외형 성장을 거뒀다. '연관 진열(Associated display), 물가안정(Price stability), 테넌트(Tenant)' 등 '아파트(A.P.T.)' 성과를 앞세운 성과다.

마트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한 초대형 식품 전문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의 활약에 힘입어 3년 연속 매출 성장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홈플러스는 지난해까지 '메가 푸드 마켓' 33개 점포가 리뉴얼 전 대비 지속 성장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8일 오감만족형 식품 전문 매장으로 다시 한 번 새단장한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콘셉트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식품 전문 매장인 만큼 먹거리는 모든 카테고리에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새단장한 리뉴얼 1년차 점포 9개점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5% 뛰었다. 매장 입구로 전면 배치한 '몽블랑제 베이커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107%, 당당치킨과 고백스시 등 히트 상품을 앞세운 델리가 최대 43%, 모든 간편식 상품을 한 곳에 모아둔 '다이닝 스트리트' 매출이 최대 48% 증가하는 등 특화 매장도 활약 중이다.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성공에는 고객 관점의 리뉴얼이 있었다. 쇼핑 동선을 고객 중심으로 전격 개편한 데 이어, 고객의 쇼핑 데이터 분석을 통한 '연관 진열(Associated display)'까지 강화했다. 고객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관련된 상품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함께 진열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로 다시 한 번 새단장한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은 오픈 일주일(12월 9일~15일)만에 신선식품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신선한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싱싱회관 라이브' 코너를 앞세워 지난 11월 28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수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51%, 품목별 매출은 최대 137% 급증했다.

리뉴얼 점포의 시장성을 확인한 만큼 홈플러스는 올해도 메가 푸드 마켓과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는 4일에는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농협안심한우 암소를 바이어가 직접 손질∙설명하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반값에 판매한다. 참관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한우 육수를 선착순 제공하고, 당일 반값 암소 구매 고객 대상으로 '히말라야 핑크솔트 그라인더'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지난 2022년 초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 홈플러스는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해왔다. 지난해 3월 1~13일까지 진행된 슈퍼세일 '홈플런'에서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식품 매출은 20% 성장했다.

또 지난해 11월 28부터 12월 25일까지의 연말 세일 '홈플대란'에서는 인공지능(AI) 메가핫딜 상품 론칭으로 점포별 매출이 최대 97%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내년에도 강화된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를 활성화한다. 

젊은 고객들을 겨냥한 테넌트 공간도 확대 중이다. 기존 가족 단위 고객층을 넘어 2030세대가 선호할 만한 다양한 브랜드를 추가하고 다이소와 올리브영 등 앵커 테넌트를 늘렸다. 현재 다이소는 50여개 점, 올리브영은 40여개 점에 입점해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작년 당사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출 성장은 물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신규 고객 확보도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해 '넘버원 푸드 리테일러(No.1 Food Retailer)'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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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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