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1일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에 대해 'IPO 기업 업데이트: 임상 2상 진입할 준비'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파로스아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에 대해 '차세대 FLT3 저해제가 필요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시장. PHI-101, 크레놀라닙 대비 두 배 우수한 효능 입증 중: 미국혈액종양학회(ASH)에서 발표한 PHI-101 임상 1상 중간 결과는 유사 파이프라인 크레놀라닙 대비 약 두 배 우수했음. 임상 1상은 총 30명을 모집했는데 결과 분석이 가능한 14명 중 6명(43%)에서 복합 완전 관해(CRc)가 관찰됐음. 개발 의도에 맞게 FLT3 저해제에 내성을 보인 환자들에서 완전 관해(3/10, 30%)가 관찰됐다는 것이 고무적인 결과이며, FLT3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서도 완전 관해(3/4, 75%)가 관찰됐음. 임상 2상 적정 용량은 160mg으로 선정했으며 내년중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 FLT3 선행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와 내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포지셔닝이 분명해질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파로스아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에 대해 '차세대 FLT3 저해제가 필요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시장. PHI-101, 크레놀라닙 대비 두 배 우수한 효능 입증 중: 미국혈액종양학회(ASH)에서 발표한 PHI-101 임상 1상 중간 결과는 유사 파이프라인 크레놀라닙 대비 약 두 배 우수했음. 임상 1상은 총 30명을 모집했는데 결과 분석이 가능한 14명 중 6명(43%)에서 복합 완전 관해(CRc)가 관찰됐음. 개발 의도에 맞게 FLT3 저해제에 내성을 보인 환자들에서 완전 관해(3/10, 30%)가 관찰됐다는 것이 고무적인 결과이며, FLT3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서도 완전 관해(3/4, 75%)가 관찰됐음. 임상 2상 적정 용량은 160mg으로 선정했으며 내년중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 FLT3 선행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와 내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포지셔닝이 분명해질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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