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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속 한남동...尹대통령 체포 찬반 집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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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부터 철야집회...인파 몰려 지하철 무정차 통과
민노총 집회서 경찰 머리 출혈...조합원 2명 체포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 가능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대통령 관저 앞은 윤 대통령 지지 측과 반대 측이 집회를 지속하고 있다.

전날부터 밤샘 집회를 진행한 양측은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이후인 5일 오전 9시 45분께에도 일부 시위자들이 한남대로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4일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의 집회는 오후 1시부터 광화문 동화면세점과 한강진역 2번 출구 육교 건너편의 대통령 관저 인근 양측에서 동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기한이 사흘 남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이 행진을 하려 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2025.01.04 leehs@newspim.com

전국민주노동총연맹(민노총) 역시 이날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노동자·시민대회'를 진행하고, 오후 7시경 '윤석열 체포 긴급행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5시 21분부터 윤 대통령을 지지층과 반대측이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으로 몰리며 서울교통공사는 한강진역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지지측은 국제루터교회 앞에 집중적으로 몰렸고, 민노총과 촛불행동 측은 각각 한남초와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기한이 이틀 남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의 체포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5.01.05 yym58@newspim.com

이날 낮 12시쯤 한남대로에서 관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하던 민노총은 바리케이드를 두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민노총 조합원 2명이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1명은 이 충돌로 머리 쪽에 부상을 당해 출혈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경찰 계정의 네티즌이 '우리 직원 머리 맞아서 혼수상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민노총 집회 참가한 사람이 인파 막고 있는 우리 직원 무전기 뺏어 그대로 머리 찍어서 지금 혼수상태"라고 주장했다.

블라인드 캡처

이 네티즌은 "만약에 우리 기동대 직원들이 민노총 집회자님들 다치게 했으면 언론에 대서특필하면서 경찰 과잉진압이라고 했을텐데 민노총이 우리 직원 혼수상태 만든건 기사한줄 뉴스 보도 하나 안나옵니다"라며 "진짜 우리는 국민도 아니고 걍 개 돼지인가요?"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calebca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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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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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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